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시, 중국 선양시와‘경제협력’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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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9월
	9월 10일 (화)

▫ 인천 남동산업단지,「2020년 스마트산단」으로 선정
▫ 인천시, 태풍 링링이 남긴 상처 복구 ‘잰걸음’
▫ 인천시, 노후 상수관 교체 특별교부세 확보액 전국 최고
▫ 인천시, 태풍 피해 보호수 보호조치 및 일제조사 실시
▫ “인천경제자유구역-중(中) 랴오닝성자유무역구 선양관리위원회, 우호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 임용”
▫ 인천시,‘2030년 경제활력도시 인천’ 미래비전 발표
▪ 인천시, 중국 선양시와‘경제협력’강화한다
▫ 인천시,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0,000원으로 결정한다
▫ 인천시, 원도심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 인천시, 바른 식생활, 건전한 식문화를 위한 교육 추진
▫ 인천시, 생활밀착 커뮤니티로 공동주택 내 불통 해결한다
▫ 송암미술관, 제8기 송암예술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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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2019.09.16. 16:08) █
◈ 인천시, 중국 선양시와‘경제협력’강화한다
- 인천경제청-자유무역시험구 선양구역관리위원회 우호협력 양해각서 【일자리경제본부 국제협력과 - 정미경 (032-458-7303)】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 9월 10일 오후 중국 랴오닝성(辽宁省)의 성도이자 동북방 지역의 중심도시인 선양시대표단(단장 장레이(张雷) 서기)을 접견하고, 양 도시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 인천과 선양은 2014년 6월에 자매도시 체결을 하였으며, 그 동안 인차이나 포럼, 세계겨울도시 시장회의 참석, 공무원 상호 파견, 시정부 대표단의 민간업체 시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 선양시대표단은 양 도시 간 경제무역·스마트도시·경제자유구역 분야의 교류협력과 우호관계를 한층 강화하고자 인천시를 방문하였다.

○ 이 자리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중국 랴오닝성 자유무역시험구 선양구역관리위원회는 우호 협력 양해각서를, 양 시 관할 지방정부와 해당 기업은 해외창고 협력 양해 비망록을 체결하였다.

○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는 인천과 선양이 자매결연 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특히 기업들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련 사진은 행사종료 (17시) 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시 인터넷방송’

(http://tv.incheon.go.kr/) ‘포토인천’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첨부 :

(1)2. 인천시 중국 선양시와 경제협력 강화한다(대표단 방문).hwp

※ 원문보기

【산업】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인천시,‘2030년 경제활력도시 인천’ 미래비전 발표 • 인천시, 중국 선양시와‘경제협력’강화한다 • 인천시, 2020년 생활임금 시급 10,000원으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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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