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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3일 (월)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소방안전의 미래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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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행정】(행사)
(2019.09.23. 09:25) 
◈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소방안전의 미래 청사진 제시
인천시, 「2030 미래이음 정책(안전분야) 설명회」통해 시민과 소통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 서영재 (032-870-3023)】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23일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시민, 안전․소방분야 관련기관 및 단체,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2030 미래이음 안전분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향후 10년 안에는 인천시 건물 곳곳에 설치된 사물인터넷(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준다. 또, 지역별 특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중증환자가 많은 곳에 구급차를 전진 배치하고 위급상황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된다.
 
○ 「인천 2030 미래이음 설명회」는 민선7기 박남춘 인천시장이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는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시민과 함께 인천시의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추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김영중 소방본부장이 직접 인천시 미래 소방안전 정책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했으며, 발표 후에는 시민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30 미래이음 정책(안전분야) 플랜은 ‘시민안전이 최상의 복지’라는 주제로 인천 국민안전체험관 건립, 사물인터넷(IoT)기반 소방시설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재난현장 소방출동 인프라 개선, 빅데이터 기반 응급환자 소생률 전국 1위 달성, 119원의 기적 프로젝트 추진 등 4개의 추진전략과 14개의 추진과제를 포함하고 있다.
 
○ 인천시는 2030년까지 ▲ 주민 1만명당 화재발생건을 5.5건에서 5.0건으로 낮추고, ▲ 소방차 현장 7분 도착률을 69.4%에서 80.4%로 끌어올리기, ▲ 소방관 1명당 주민수 1,060명에서 577명으로 낮추는 것으로 우선 목표로 정책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 김영중 소방본부장은 “설명회에서 시민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2030 미래이음 소방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라며, “전 직원이 함께 정책추진에 매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관련 사진은 행사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시 인터넷방송’(http://tv.incheon.go.kr/) ‘포토인천’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첨부 :
(1)2.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 소방안전의 미래 청사진 제시(안전분야 미래이음 설명회).hwp
 

 
※ 원문보기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행정】(행사)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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