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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9월
  9월 27일 (금)
인천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존치 발벗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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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행정】
(2019.09.29. 21:02) 
◈ 인천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존치 발벗고 나서
해양경찰청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존치 당위성 논의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 김도경 (032-440-2306)】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9월 26일 오후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해양경찰청과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을 차례로 방문하여 해양경찰청장,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중부지방해양경찰청에 대한 인천 존치의 필요성에 대해 강력히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이전을 위해 각 지역마다 사활을 걸고 유치전에 뛰어든 시점에서 인천시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의 요청으로 추진되었다.
 
○ 간담회에서, 한중일 간 배타적경제수역(EEZ)과 남북간 북방한계선(NLL)이 엄존하는 첨예한 갈등지역 여건과 중부권역에서 가장 많은 항로수와 이용객을 보유하고 있는 상황적 여건, 이에 따른 해역별 해상사고와 범죄발생 건수가 타 지역에 비해 월등히 높아 치안수요, 관할구역 등 종합적 상황을 고려할 때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이 인천에 반드시 존치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해 적극 건의하였다.
 
○ 또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 존치시 2023년 준공 예정인 신청사 부지로 청라국제업무단지 등에 대한 입지 강점 및 편의성에 대하여도 적극적으로 피력하였다.
 
○ 인천시는 앞으로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 존치와 관련하여 향후 신청사 입주전에 기반시설 구축과 상주직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 인프라(학교, 편의시설 등) 확충 등에 대하여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허종식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관할구역과 관제구역 면적, 해상사고 및 해상범죄 건수, 연안여객선 항로 및 이용객 등 종합적 여건을 고려할 때 중부해경청은 반드시 인천에 존치해야한다.”며, 또한, “300만 시민의 염원과 해양경찰 중심기지로써의 자부심이 달린 사안인 만큼 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정치권·시민단체등과 연계하여 결속력을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사진 별첨
 
 
첨부 :
(1)1. 인천시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존치 발벗고 나서.hwp
(1)1-1. 허종식 부시장 면담사진.jpg
 

 
※ 원문보기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행정】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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