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구촌 명절 축제 1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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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0월
	10월 8일 (화)

▫ 인천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 “201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구촌 명절 축제 12일 개최”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 자문 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 인천에서 제4회 2019 인차이나 포럼과 제7회 공공외교포럼과 병행 개최한다
▫ 내년부터 인천시민 삶의 품격“껑충”
▫ 인천시, 승기사거리 일원 침수예방 방재사업 국비신청 확정
▫ 인천시,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인천 내항의 과거와 미래, 순회전시회 개최
▫ 인천시, 직업소개소 운영인력 역량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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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2019.10.08. 20:41) █
◈ “201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구촌 명절 축제 12일 개최”
내․외국인들, 한복예절 등 우리 명절문화와 세계 각국 명절문화 체험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투자유치기획과 - 유정욱 (032-453-7662)】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는 12일(토요일) 송도 센트럴파크 유엔(UN)광장에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201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구촌 명절 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이번 축제는 행사장을 찾는 일반 관람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한 고적대의 축하 퍼레이드, 유로피안 월드 댄스인 ‘유로삼바’ 공연, 영유아를 위한 지구촌 여권 스탬프 찍기, 버블쇼, 포토부스 운영,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 특히 한가위 명절에 행해지는 한복예절, 전래놀이, 전통음식 맛보기 등 한국관 체험행사와 29개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직접 자국의 명절문화를 홍보하고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마련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 행사에는 국제기구 직원, 인천글로벌캠퍼스 유학생, 지역주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는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거주 외국인들이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지구촌 명절 축제가 내· 외국인이 서로 소통하고 문화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

191008 보도자료(2019 IFEZ 지구촌 명절 축제 12일 개최).hwp

※ 원문보기

【문화】(행사)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인천시, 2019년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4곳 선정! • “2019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구촌 명절 축제 12일 개최” •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외국인 자문 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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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