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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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0월
	10월 31일 (목)

▫ 벽 뚫고 화재 진압하는‘똑똑한 소방차’ 무인파괴방수탑차, 대형 화재현장에서 맹활약
▪ 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
▫ 인천시 도시기본은 살리고, 인천의 미래로 이어가는 2020년도 예산안 확정
▫ 인천시, 34년 만에 앞마당부터‘시민에게 활짝’
▫ 인천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안전한국훈련 실시한다
▫ 전통시장과 함께 똑똑한 소비생활 하세요!
▫ 청소년 노동인권 ? 어렵지 않아요 !
▫ 의료분야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분야별 관리체계 구축을 마련한다.
▫ 인천시, 자활사업 활성화방안 마련한다
▫ 인천시,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 전략회의 개최
▫ ‘우리집 프로젝트’2019 인천국제디자인위크 참여
▫ 인천시, 대기측정소 확충으로 미세먼지 감시 강화
▫ 2019년 제2차 다문화가족지원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
▫ 인천도시역사관 2019 기획특별전 <동네목욕탕 - 목욕합니다>전 개최
▫ 인천시립박물관, 청소년 진로체험교육‘박물관에서 미(ME)로(路)찾기’중학교 단체 모집

about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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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1. 18:23) █
◈ 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
2019년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참가 【여성가족국 가족다문화과 - 염경선 (032-440-2802)】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30일 세종특별자치시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에 본선진출팀 ‘하울림 합창단’이 참가하여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시·도 17개 본선진출팀이 참가하여 자국 전통무용·춤, 합창, 댄스 등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문화소통 경연을 펼쳤다.

○ “하울림 합창단”은 미얀마 재정착 난민 학생들로 구성되어 ‘하나의 울림이 된다’는 뜻을 가진 합창단으로, 친구들의 노래를 통하여 화합과 배려를 배우고 전 세계 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한다고 밝혔다.

○ 정인숙 가족다문화과장은 “전국 외국인주민 화합한마당 참가를 통해 외국인주민 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 관련사진 별첨

첨부 :

(3)2. 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hwp

(3)2-1. 합창단 사진자료.zip

※ 원문보기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벽 뚫고 화재 진압하는‘똑똑한 소방차’ 무인파괴방수탑차, 대형 화재현장에서 맹활약 • 인천 하울림합창단, 행정안전부장관 나눔상 수상 • 인천시 도시기본은 살리고, 인천의 미래로 이어가는 2020년도 예산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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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