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시장 박남춘) 청라국제도서관은 11월 9일부터 11월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특강은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올바른 진로결정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다양한 직업군 가운데 큐레이터, 외교관, 환경직 공무원 등 청소년이 관심을 가질만한 직종으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 11월 9일부터 11월 23일까지 3회에 걸쳐 토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다목적실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 세부내용은 ‣1회(11월9일):큐레이터(학예사), 김상열 학예사 ‣2회(11월16일):외교관, 정상천 전외교관 ‣3회(11월23일):환경직(공무원), 라덕균 공무원 순으로 진행된다.
○ 청소년(30명)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신청은 10월29일(화) 부터 마감시 까지 홈페이지․방문·전화(1층 안내데스크 ☎562-6823)를 통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 청라국제도서관 직업특강과 관련하여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홈페이지(www.michuhollib.go.kr/gugje)를참고하거나전화(☎562-1672)로 문의하면 된다.
첨부 : (1)16. 청라국제도서관에서 만나는 다양한 직업특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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