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2월 6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주안지사 회의실에서 2019년 기업환경 멘토링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 기업환경 멘토링은 환경관리가 취약한 사업장(멘티)에 대해서 자율적인 환경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한다.
○ 풍부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환경관리 우수기업(멘토)과 일대일 연계하여 환경시설에 대한 운영방법 등을 전수하여 폐수 및 대기 등 환경 시설물에 대한 운영방법 등을 개선해 나가는 제도로서 현재 33개 사업장(멘토 16, 멘티17)이 참여하고 있다.
○ 이번 발표회에는 폐수처리 공정개선 및 도장시설의 활성탄 관리체계 등에 대한 멘토업체의 기술 지원을 받은 3개 멘티 업체가 대기 환경시설 관리 및 생산공정 개선 우수사례 등을 발표하였다.
○ 조현오 대기보전과장은 “기업환경 멘토링을 통해 환경시설 관리가 열악한 사업장에 대해서는 환경관리 우수기업의 지원을 받아 환경시설 관리방법 및 개선 등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기업환경 멘토링 업체현황 1부. 끝.
※ 관련사진은 행사 종료 후(16시)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첨부 : (1)2. 인천시 2019년 기업환경멘토링 우수사례 발표회 개죄.hwp (1)2-1. 멘토링연계표.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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