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문학, 4차산업혁명, 도시계획 등 여러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명사들을 초청하여 인천시 공무원들의 역량강화에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2019 인천 공직자 아카데미’가 올해 마지막 18회 아카데미 강연을 앞두고 있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12월 19일 (목)에 조영태 교수(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를 초청하여“정해진 미래 : 10년후의 한국사회를 읽는 방법-인구학”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 강연자인 조영태 교수는‘한국인구학회 이사’,‘베트남 인구국 인구정책 자문’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인구정책 분야의 전문가이다.
○ 정명자 인사과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은 인구변동의 특성을 통해 ‘정해진 미래’를 예측하고, ‘인구학적 관점’으로 미래변화에 대응하고 나아갈 방향 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특강은 12월 19일 (목)요일 오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90분간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의 신청 없이 강연 청취가 가능하며 특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www.incheon.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첨부 : (1)5. 인천공직자 아카데미 조영태 교수 명사 특강 개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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