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현석)은 설명절을 앞두고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원활한 단기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50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자금은 최저임금 인상 및 주52시간 근무제 도입등 경영환경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는 지역 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명절 특수를 이용하여 일시적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자금지원이 필요한 소기업‧소상공인들은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여 상담받거나 인천신용보증재단(1577-3790)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관내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자금지원에서 소외되지 않고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보증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첨부 : (1)7. (인천신용보증재단)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설자금 특별지원.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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