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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2019.05.31. 23:19 (2019.05.31. 23:19)

인천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합의자 소통의 자리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월 28일 시청 장미홀에서 시 간접고용(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용역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2018년부터 수차례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전환하기로 합의된 상태다.
【일자리경제본부 일자리경제과 - 박상곤 (032-440-4272)】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월 28일 시청 장미홀에서 시 간접고용(용역)근로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합의한 용역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들은 2018년부터 수차례 정규직 전환을 위한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에 전환하기로 합의된 상태다.
- 간담회에 참석한 상수도검침원 및 청소 등 직종별 용역근로자 대표는
진정성을 가지고 양극화 해소와 비정규직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강력한 의지로 업무를 추진한 박남춘 인천시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이번 간담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본부 강동배 본부장을 비롯하여 직종별 근로자 대표와 정규직 전환을 담당한 일자리경제본부 구영모 일자리기획관, 관련부서인 총무과, 상수도사업본부와 경제청에서도 참석하였다.
 
- 전환대상자 346명 중 185명은 상수도 사업소별로 근무하고 있는 상수도검침원이며, 161명은 문화재과(19명), 경제자유구역청(91명), 수산자원연구소(3명), 시립박물관(24명), 미추홀도서관(16명), 월미공원사업소(8명)에서 근무하고 있다. 직종별로는 상수도검침원 185명, 청소직종 51명, 시설관리45명, 경비 및 안내 등 65명이다.
- 전환시기는 용역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으로 정하고 상수도검침원의 경우 2019.6.21일자, 나머지 용역근로자는 2019.4.1일자로 전환 채용 예정이며 관련부서 및 사용부서, 근로자 간 세부 협의가 진행 중이다.
- 전환대상자 중 고령자가 다수인 점, 고령친화직종임을 고려하여 만 61세부터 만65세 미만의 근로자는 65세까지 시에서 직접 고용하는 기간제근로자로 고용을 보장하기로 하였다.
- 임금은 공무직 전환자는 공무직 임금체계를, 기간제는 생활임금을 적용하기로 하였고, 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임금이 하락하는 일부 직종에 대해서는 전환 당해 연도에 한해 보전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 인천광역시에서는 비정규직 처우 개선과 정규직 전환에 관심을 보여 2012년에는 시 청사에서 청소하는 용역근로자를 시설공단의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 선도적으로 정규직 전환 정책을 시행했었다.
 
○ 금번 인천광역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결정을 위해 ‘19.1.2일 기해년 새해 첫 근무일부터 노‧사 및 전문가 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박남춘 시장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엿볼 수 있고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친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공공운수노조 인천지역본부 강동배 본부장은 인천시의 정규직 전환의 원만한 합의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민선7기 박남춘 시장의 노동존중 인천특별시대 정책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직종별 근로자 대표들도 정규직 전환 협의과정에서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쟁점마다 노사 간 양보와 타협, 전문가 조언이 적절하게 이뤄져서 전환의 결실을 맺은 것에 감사를 표했다.
- 특히, 방호직종 대표인 정윤성 근로자는 학수고대하던 정규직 전환의 감격을 직접 손편지에 담아 박남춘 시장께 전달했다. 비정규직으로서 수년간 근무하면서 받은 수모와 차별을 벗고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미래를 설계하고 자식으로서, 미래 부모로서,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게 됐다며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에게도 거듭거듭 감사를 표했다.
 
○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이번 공무직 전환으로서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고용안정의 꿈이 실현됐다며,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기존 직원들과 잘 융화하여 인천시 발전의 밀알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격려하면서, 사용부서에서는 이번 합의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게 추진할 것을 지시하고, 4월 1일과 6월 21일 전환자들에게 시장이 직접 공무직증을 수여할 것이라고 약속하며, “인천시는 비정규직의 실질적인 고용안정을 위해 직접 고용방식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왔고 앞으로도 사회양극화 해소와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 강화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첨부 :
(2)2. 인천시 용역근로자 정규직 전환 합의자 소통의 자리.hwp
(2)2-1. 소통의 자리 간담회 사진자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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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최종 수정일: 2015년 7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