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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일 (금)
인천시, 생산단계 축산물 안전검사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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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2019.05.31. 23:19) 
◈ 인천시, 생산단계 축산물 안전검사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식육·식용란 대상, 농장·도축장 검사
【일자리경제본부 농축산유통과 - 안은정 (032-440-4395)】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생산단계부터 식육·식용란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강화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검사 대상으로는 서구에 소·돼지 도축장 1개소, 닭 도축장 1개소, 부평구에 집유장 1개소가 있으며, 축산물을 공급하는 축산농가에서 소 880농가 23,172두, 돼지 43농가 41,749두, 닭 928농가 713,698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 시는 매년 생산단계 검사계획에 따라 미생물검사와 잔류물질 검사를 실시하여 기준치 초과 축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관리하고 있다.
 
○ 도축장에는 도축검사관이 상시 근무하며, 생체·해체검사, 실험실검사를 연중 수행하고 있다. 부적합한 경우나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생산단계에서부터 유통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 올해에는 도축장에서 도축되는 소, 돼지, 닭 식육 1,200건에 대하여 일반세균 및 대장균 검사를 통해 도축장 위생실태 및 식육 오염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겉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항생제, 호르몬제, 농약 등 식육에 남아 위해를 끼칠 수 있는 잔류물질 176종에 대하여 간이검사 및 정밀검사 3,102건을 통해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 잔류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된 축산농가의 경우에는 해당 농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고, 6개월간 규제관리 농가로 지정하여 출하시마다 출고보류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하여 재위반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 살충제 계란으로 문제가 제기된 식용란에 대하여도 산란계 농장을 대상으로 성상검사 및 살모넬라균 검사 96건, 항생제․농약 등 잔류물질 검사 130건을 실시할 예정이다.
 
○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축산식품에 대해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게 생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관리와 지도를 꾸준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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