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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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3월
	3월 4일 (월)

▫ <박남춘 인천시장, 시민께 답변 드립니다!#4-청라국제도시 개발 정책제안 청원>
▫ 인천시,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실시
▪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로 확산
▫ 인천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사업 본격 시행
▫ 인천시, 도로 재비산먼지 집중관리로 미세먼지 저감 기여
▫ 인천시, 지역서점 활성화 돕는다
▫ “청년, 기다리지 말고 지금 도전하라”
▫ 유관순, 김란사...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담은 인천시립예술단의 <100년 후, 꿈꾸었던 세상> 공연 성료
▫ 소규모 재생사업과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 연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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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23:19) █
◈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로 확산
- 최근 5년간 131건 산불 발생, 영농철 산불 주의 【환경녹지국 공원녹지과 - 김상훈 (032-440-3683)】

○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밭두렁이나 쓰레기를 소각하다 산불로 확산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31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2월부터 5월까지 109건 (83%)이 발생해 주로 봄철에 산불이 발생하고, 발생원인은 소각산불이 41건(31%)을 차지한다.

○ 이에 시는 산림인접지역에서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소각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가해자는 반드시 검거해 사법처리하고, 불법소각행위는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이다.

○ 최태식 공원녹지과장은 “논·밭두렁 소각은 천적까지 죽이는 등 농사에 도움이 되지 않으나 매년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주민 및 영농인의 인식변화가 필요하다”면서 “산불조심기간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서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문보기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인천시, 과적차량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 실시 • 논·밭두렁 소각이 산불로 확산 • 인천시, 소상공인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맞춤형사업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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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