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복지재단(대표이사 유해숙)은 오는 3월 13일 오후 3시 인천시청(대회의실)에서 재단출범 기념 오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 2월 19일 출범식을 가진 인천복지재단은 ‘당당하고 풍요로운 인천형 복지공동체 플랫폼’비전을 실현할 철학과 정책을 연구하고 실천하고자 설립되었다.
○ 재단의 본격적인 사업 출발에 앞서 현장의 전문가들과 시민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 특히, 이번행사는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인천시사회복지사협회와 함께 공동으로 주관하여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갈 인천복지재단」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인천복지재단의 미래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유해숙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참여가 인천형 복지의 핵심이라고 밝히면서 인천복지재단은 시민력 증진을 위한 더 나은 복지공동체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첨부 : (1)9. 인천복지재단의 첫걸음 지역사회와 함께 오픈토크콘서트.hw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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