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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4일 (일)
인천시,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확대로 질병발생을 미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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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2019.05.31. 23:19) 
◈ 인천시,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확대로 질병발생을 미리 막는다
- 소, 돼지, 닭, 개 등 12종 질병, 418만 여 마리 예방접종
【일자리경제본부 농축산유통과 - 양하영 (032-440-4394)】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을 비롯한 주요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사람으로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 예방을 위해 3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약 2개월*) 춘계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군‧구별로 예방접종 기간 설정
 
○ 이번 예방접종은 모기가 매개되어 전파하는 전염병에 대해서는 모기가 본격적으로 출현하기 전인 봄철에 우선 접종하고 소 유행열, 돼지 일본뇌염, 광견병 등과 같이 국내 발생 우려가 있고 사전 예방이 가능한 소, 돼지, 개, 닭의 주요 가축전염병 12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 소 7종 17,570두, 돼지 3종 41,010두, 닭 1종 4,080,000수, 개 1종 44,000두
 
○ 소 탄저·기종저, 돼지 일본뇌염과 같이 수의사 처방대상 동물에 대해서는 군·구 공수의 15명을 동원하여 농가를 직접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돼지열병과 닭 뉴캣슬병 등 수의사 처방제 제외대상 백신은 축산농가에 약품을 공급해 자가접종을 실시토록 한다.
 
○ 아울러 반려동물을 기르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시민 안전을 위해 애완견에 대해서는 광견병 예방백신을 반드시 접종해야 한다. 개 광견병 백신은 생후 3개월령이상 된 강아지에게 처음 접종하고 6개월 후 보강접종하며 매년 추가접종을 해야 한다. 광견병 백신은 수의사 처방대상이므로 소유자가 반려동물(개)을 데리고 해당 군·구 소재 동물병원에 방문하여 접종하면 된다.
 
○ 인천시는 최근 구제역 발생 및 철새이동 등 전염병 위험시기를 고려해 이번 예방접종 기간 동안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예방접종 요원과 축주에 대해 철저한 개인위생을 당부하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필요성을 집중 지도할 예정이다.
 
○ 한태호 농축산유통과장은 “가축전염병 발생을 막기 위해 이번 봄철 예방접종이 가장 중요하며, 축산농가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는 동시에 광견병 등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 할 수 있는 적기라고 본다.”고 말했다.
 
 
첨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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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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