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한다.
○ 역사문화 탐방은 인천역사문화총서 74호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에 선정된 명소와 인천시의 유적지를 중심으로 답사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탐방인 4월 27일에는 밤바다의 길잡이 팔미도 일대를 답사할 계획이다.
○ 탐방 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집필진이 전문해설사로 참여하여 전문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로 직접 해설함으로써 탐방 참가자들에게 인천을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회당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신청기간은 역사탐방 해당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하며, 4월 탐방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마감한다.
○ 신청방법은 참가신청사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홈페이지(www.landing915.com) 또는 전화(☎032-832-0915)로 문의하면 된다.
○ 박상석 문화재과장은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만의 고유한 역사문화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붙임 1. 2019년 역사문화탐방단 운영계획 2. 관련사진 별첨 : 내리교회, 팔미도 등대
첨부 : (1)8. 인천시 한국 최초 인천 최고 100선 역사문화탐방 운영.hwp (1)8-1. 역사탐방 사진자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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