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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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5월
	5월 20일 (월)

▫ <시민청원#12> 시민시장님께 답변드립니다.
▫ - 국토부 소관분야 인천시 주요현안 11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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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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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랍에미리에이트, 우즈베키스탄에 인천 의료 바람 분다.
▫ 동구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갈등해결을 위한 민․관 협의체 5차 회의 개최
▫ ‘인천, 협치를 탓? 하다.’그 두 번째 마당
▫ 인천시, 에너지 절감기술의 농업시설 적용 및 확대보급 기반구축 마련한다
▪ 2019.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운영
▫ 유엔(UN) 지속가능발전센터 개발도상국 정책입안자 교육 실시
▫ 내 맘대로 떠나는 인천 역사·문화여행기!
▫ 공동주택 관리 체계적으로 배워요
▫ 인천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 총력
▫ 시민 만족의 지적행정 선진화실현을 위한 열띤 연찬의 장 열려

about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내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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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1. 23:19) █
◈ 2019.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운영
5.22(수)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실시 【재정기획관 납세협력담당관 - 서동석 (032-440-5772)】

□ 행정안전부와 인천광역시 등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경찰관서는 자동차세,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와 대포차 단속을 5월 22일(수)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한다.

○ 특히, 이번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의 날에는 세금 포탈 및 범죄 이용 등으로 국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대포차 차량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 이를 위하여 인천시에서는 시 및 10개 군·구 세무공무원 80여명이 영치 탑재형 차량 및 모바일 차량 영치시스템 등 영치장비를 동원하여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되거나 과태료 30만원이상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영치활동을 펼친다.

○ 올해 5월 현재 인천시의 자동차세 및 과태료 영치 대상 체납 대수는 22만 6천여대에 1,154억원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큰 장애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조세 형평성에도 어긋난다.

○ 김종권 납세협력담당관은 “체납차량 전국 번호판 영치는 자진 납세 분위기를 확산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라며, “향후에도 성실납부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첨부 :

(1)6. 2019 상반기 전국 체납차량 일제단속 실시.hwp

(1)6-1.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등 단속사진.zip

※ 원문보기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 인천시, 에너지 절감기술의 농업시설 적용 및 확대보급 기반구축 마련한다 • 2019. 상반기 체납차량 전국 일제단속 운영 • 유엔(UN) 지속가능발전센터 개발도상국 정책입안자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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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