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5월
  5월 30일 (목)
6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은‘핑크빛’으로 물든다.
about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문화】
(2019.05.31. 23:19) 
◈ 6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은‘핑크빛’으로 물든다.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6월의 초여름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로맨틱 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즐길 수 있는 이 시리즈의 첫 무대는 작곡가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이 장식한다.
【문화예술회관 - 정수산나 (032-420-2736)】
○ 인천시립교향악단이 6월의 초여름 밤을 낭만으로 물들일 “로맨틱 초이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낭만시대의 대표적인 교향곡을 즐길 수 있는 이 시리즈의 첫 무대는 작곡가 슈만의 ‘교향곡 제4번’이 장식한다.
 
○ 사랑하는 아내 클라라와 결혼한 이듬해이자 ‘교향곡의 해’로 일컬어지는 1841년에 작곡된 교향곡 제4번은 슈만의 교향곡 중 가장 뜨거운 낭만성을 엿볼 수 있는 곡이다. 작곡 순서로는 두 번째이지만, 초연 당시 혹평 받아 10년 뒤인 1851년에 수정한 판본을 완성하여 1853년에 개정판을 초연, 결국 ‘교향곡 제4번’으로 출판되었다. 작품 전체에 긴밀한 통일성을 유지하며 꿈꾸듯 감미로운 선율로 슈만 특유의 ‘상상력의 유희’가 펼쳐진다.
 
○ 그 외에도 낭만적인 분위기의 명곡들을 만날 수 있다. 인생의 고난과 초월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 속에서 목가적인 여유로움, 사랑, 전쟁 등의 모습을 사이사이에서 엿볼 수 있는 리스트의 ‘전주곡’도 감상 할 수 있다.
 
○ 또한 낭만주의 바이올린 협주곡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함께 연주한다. 독일 하노버 국제 콩쿠르,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등 주요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음악계에 주목을 받은 그녀는 놀라운 실력으로 브루흐의 로맨틱한 정서를 관객들의 가슴에 아로새길 것이다.
 
○ 이병욱 예술감독은 “슈만의 교향곡 제1번으로 인천시립교향악단과 첫 만남을 가졌다. 그날의 짜릿함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더 멋진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에게 황홀한 초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고 싶다.”고 무대 준비 소감을 전했다.
 
○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2회 정기연주회 슈만 교향곡 제4번이 6월 14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R석 1만원, S석 7천원이며, e음카드 소지자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음악회를 즐길 수 있다. 문의)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2회 정기연주회
<로맨틱 초이스Ⅰ. 슈만 교향곡 제4번>
□ 일 시 : 2019년 6월 14일(금) 오후 7시30분
□ 장 소 :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 관 람 료 : 알(R)석 1만원, 에스(S)석 7천원
□ 관람연령 : 8세 이상
□ 공연문의 : 인천시립교향악단 032-438-7772
□ 예 매 : 엔티켓 1588-2341, 인터파크 1544-1555
□ 주최 / 주관 : 인천광역시 / 인천시립교향악단
 
 
첨부 :
(1)8. 인천시립교향악단 제382회 정기연주회(로맨틱초이스1).hwp
(1)8-1. 인천시립교향악단 382회 정기연주회 사진.zip
 

 
※ 원문보기
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문화】 인천광역시 보도자료
• 인천시 미세먼지 대책, 생활 에스오씨(SOC)확충 교통역량 강화, 경제활성화, 공공의료 확대
• 6월, 인천시립교향악단은‘핑크빛’으로 물든다.
• 인천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최적 환경조성 연구 실시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문화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