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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6월
  6월 10일 (월)
인천은 라이브 음악에 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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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광역시(仁川廣域市)
【예술】
(2019.06.10. 09:19) 
◈ 인천은 라이브 음악에 홀리다~
-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밤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 개최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 - 정희옥 (032-440-3977)】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후 8시 반에 인천의 6개 라이브공연장에서 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인천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 활동을 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민간 및 공공의 문화공간과 유휴공간을 지원하는 『천개의 문화 오아시스 사업』의 일환으로 작은 음악공간인 라이브 공연장들과 지역 뮤지션들이 공동으로 참여하여 매월 정기적으로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작은 라이브공연장과 지역뮤지션들을 알리고, 시민들이 가까이서 쉽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 인천은 개항과 함께 일제강점기, 광복, 미군주둔, 한국전쟁 등을 거치며 서민적 애환과 삶이 담긴 수많은 대중음악이 태동한 우리나라 대중음악의 산실이다.
 
○ 또한, 인천은 한류관광콘서트와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등 한류를 주도하는 음악축제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인천시는 음악도시로의 브랜드 구축과 한국대중음악자료원 설립 유치, 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설립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러한 가운데 오랜 기간 인천의 대중문화를 이끌어온 라이브 공연장들이 경영난과 시민의 무관심속에 존폐위기를 겪고 있는 반면, 젊은 층들은 홍대 라이브클럽데이 등 서울로 공연을 보러가고, 능력있는 뮤지션들 역시 서울로 가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는 실정이다.
 
○ 서상호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계기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지역 뮤지션들에게 관심을 갖고 라이브공연장을 즐겨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의 작은 문화공간이 활성화되어 인천의 대표 문화 콘텐츠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라이브 음악에 홀리는 날 “라이브 뮤직 홀리데이(Live Music Holiday)”는 6월 15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락캠프(부평구), 버텀라인·흐르는물(중구), 뮤즈(연수구), 쥐똥나무(미추홀구), 공감(남동구)에서 ‘인천 뮤지션 데이’라는 테마로 동시에 개최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공연문의) www.livemusicholiday.com, 각 라이브공연장(표 참조)
 
 
첨부 :
(1)5. 인천은 라이브 음악에 홀리다.hwp
(1)5-1. 라이브음악 사진자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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