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에서는 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회장 김순이) 주관으로 7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에 걸쳐 강원도 고성군에서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 회원 320여명이 함께하는 제11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 이번 행사는 두 단체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인천 농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지도자로서의 리더십 함양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 주요내용으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농업·농촌 트렌드 변화라는 주제로 특강, 소통과 화합의 장, 농업의 6차 산업화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졌다.
○ 인천광역시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는 18개회 3천여 명의 회원들이 군·구단위로 조직, 활동하고 있으며, 농업신기술 보급의 선도실천 및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농업․농촌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이다.(문의: 032-440-6911)
※ 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 게시될 예정입니다.
첨부 : (1)7. 인천생활개선회 농촌지도자 소통과 화합으로 한마음되다(인천한마음대회).hwp (1)7-1. 한마음대회 사진자료.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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