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해역,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2019년
	2019년 8월
	8월 28일 (수)

▫ 김경수 지사, 2차 추경 시정연설 “민생경제 회복과 신성장 동력 지원”
▫ 경상남도, 민·관 협력으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
▪ 경상남도 해역,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동물간호 및 수의사 진료보조 ‘동물보건사’ 직종 신설
▫ 양산시 이필순 씨, ‘2019년도 제7호 경상남도 자원봉사왕’에 선정
▫ 생활개선회경상남도연합회 임원, 리더십 역량강화
▫ “추석맞이 성묘객들을 위한 한시적 임도 개방”
▫ 경남 고구마산업 현장견학, 발전 가능성 모색
▫ 가을의 문턱 9월, 경남에서 즐기자
▫ 소비자가 뽑는 “경남 우수 기능성 브랜드 쌀” 시식평가
▫ 경상남도, 소재․부품․장비산업 상생협의회 본격 가동
▫ 경상남도, 중·고 서민자녀에 4억원 장학금 지원
▫ 2019년 대한민국명장 선정자 6명 중 2명이 경남人
▫ 경상남도, ‘2019 경상남도 건축대상제’ 작품 공모
▫ 경상남도, 차기 금고 지정절차 들어가
▫ 경남 장애인사격팀, 제1회 직지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서 ‘메달 잔치’
▫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수질관리 관련 연찬회 개최
▫ 경남대표도서관-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연이은 ‘작은도서관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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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2019.09.04. 19:02) █
◈ 경상남도 해역,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도내 해역에 발령됐던 고수온 특보가 8월 27일 14시부로 전면 해제됐다. 【어업진흥과 - 황병두 (055-211-4053)】

경상남도 해역,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고수온 주의보’ 8월 27일 14시부로 해제

- 현재까지 피해 미미 전년 686만 마리의 6.5% 수준

도내 해역에 발령됐던 고수온 특보가 8월 27일 14시부로 전면 해제됐다.

도내 해역에서 발생된 고수온 특보는 7월 29일 전 해역에 ‘관심단계’를 시작으로 8월 13일 거제지역에 ‘주의보’로 확대 발령됐으며, 특보 해제 시까지 총 30일간 유지됐다.

* (관심)수온 28℃도달 예측 1주일 전 → (주의보)28℃도달 → (경보)28℃이상 3일 지속

통영, 거제지역에서 고수온 피해로 의심된다면서 신고한 물량은 8월 27일 현재까지 14어가, 447천 마리, 3억 3800만 원이며, 9월 6일까지 최종 피해신고 접수 및 관계기관 합동 조사 후 어업피해지역협의체에서 폐사원인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경상남도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 매일 중점관리해역 수온정보를 BAND를 통해 어업인 500여 명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했고 ▲ 특보 기간 중 도와 시군에 고수온 상황실을 운영했다.

또한 ▲ 31개 해역에 책임공무원 지정과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며, ▲ 양식장 안전인프라 강화를 위해 액화산소 등 어업인 대응장비 확대 보급, ▲ 양식어업인에 대한 ‘재해대책명령서’ 발부 및 ‘고수온 특약 보험’ 가입 확대 등 선제적 대응 조치를 추진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양식어가의 조속한 경영안정을 위해 신속히 피해조사를 완료해 복구계획을 수립 지원토록 노력하고, 어업인들이 고수온 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히면서 어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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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민·관 협력으로 유니버설디자인 도시 구현 • 경상남도 해역,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동물간호 및 수의사 진료보조 ‘동물보건사’ 직종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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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