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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0월
  10월 22일 (화)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 사수 위해 현장 뛴다!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 남도(慶尙南道)
(2019.10.28. 14:52) 
◈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 사수 위해 현장 뛴다!
 
【동물방역과  - 윤영호  (055-211-6565 )】
 
 
 
 
 
 
경상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 사수 위해 현장 뛴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부터 도내 양돈산업을 사수하기 위해 취약대상별 현장 방역관리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최근 경기․강원 지역에서 발견된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검출됨에 따라 「수렵인 대상 현장 방역관리 강화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520명) 등 수렵인을 대상으로 10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을 위한 일제교육을 실시하고 홍보를 추진한다.
 
포획된 멧돼지의 감염이 의심될 경우 포획장소와 접촉부위, 신발바닥 등에 대한 소독 조치를 위해 수렵인을 대상으로 ‘휴대용소독제’ 5,200병을 배부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거점소독시설을 활용한 수렵활동차량의 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바이러스 유입 시 대규모 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도축장(5개소) 및 생축운반차량 특별점검(10.21.~10.23.)’을 실시하여 방역대책이 현장에서 철저히 이행되는지 여부를 확인한다.
 
김석기 경상남도 서부지역본부장은 22일 사천시 거점소독시설 1곳과 고속도로 출입구에 위치한 통제초소 2곳의 방역현장을 방문해 동절기 대비 보온대책, 야간 안전사고 예방대책 등의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방역당국의 차단방역대책과 함께 양돈산업 현장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히 실천해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우리 경남을 지켜낼 수 있다.”면서 “차단방역의 주체인 축산농가 스스로가 축사 내․외부 청소·소독, 울타리나 방조망 등 야생동물 침입방지, 구충·구서, 일일예찰 등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0월 22일 기준 37일째 방역상황을 맞고 있으며, 9월 16일 최초 발생 이후 양돈농가에서 총 14건(경기도 9, 인천광역시 5)이 발생하였으며, 10월 9일 경기도 연천 발생으로 끝으로 13일간 추가 발생은 없었다. 10월 2일 야생멧돼지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검출된 이후 최근(10월 21일)까지 총 12건(경기도 7건, 강원도 5건)이 확인되었다.
 
※ 관련사진 첨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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