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11월 15일 (금)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경상 남도(慶尙南道) 인플루엔자(influenza)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2019.11.16. 15:27) 
◈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보건행정과  - 박경숙  (055-211-4924 )】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11월 15일, 인플루엔자 의심환자분율이 외래환자 1,000명당 7.0명으로 유행기준(5.9명/1,000명)을 초과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가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플루엔자는 고열(38∼40℃), 마른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과 두통 근육통 등 전신증상을 보이며, 감염된 환자의 호흡기로부터 비말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 질환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 발생이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까지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보육시설 및 초․중․고등학교에서 확산가능성이 높아 예방 및 확산을 위한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에는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하며, 인플루엔자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해열제 없이 정상체온 회복 후 24시간까지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또한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아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항바이러스제)을 복용할 경우, 약품부작용 논란과 관련해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고 있지는 않지만, 소아․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하고 이상행동 발현 여부를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미접종자는 11월 중으로 관할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완료해줄 것”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손씻기․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 첨부 : 참고자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안내 및 준수사항)
 
 

 
※ 원문보기
경상 남도(慶尙南道) 인플루엔자(influenza) #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경상남도 보도자료
• 경남특산물 박람회, 도민 꽃 체험활동교실 인기
•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발령
• 김경수 도지사, 국회서 국비확보 전방위 세일즈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