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 만들기 나서

	2019년
	2019년 1월
	1월 21일 (월)

▫ ‘홍역 확산에 따른 감시체계 강화’ 이상 증상 시 신고 당부
▫ 경상남도, ‘경남경제 재도약의 원년’ 경제혁신 본격 가동
▫ 김경수 도지사 “서부경남KTX는 창원권 포함 경남 전체 수혜”
▫ 경남소방본부, 설 연휴 대비 인파 밀집시설 비상구 관리실태 ‘계도 위주’ 불시단속 나서
▫ 저수온 피해최소화 대책 추진, 마지막까지 총력대응
▫ 함께 따뜻한 명절, 어려운 이웃 돕기 알뜰 바자회 개최
▫ 경상남도, 안전한 경남 위한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개설
▪ 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 만들기 나서
▫ 올해 고품질 감 농사 시작, 겨울 전정하세요
▫ 경상남도, 설 명절 과대포장 행위 점검 실시
▫ NH농협 경남본부, 경상남도 대학입학생 장학금 3억 원 기탁
▫ 경상남도, 기업투자유치 인센티브 확대로 기업에 러브콜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2019.06.05. 12:43) █
◈ 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 만들기 나서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환경정책과 - 김성수 (055-211-6646)】

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 만들기 나서

-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 연휴 기간 ‘기동 청소반’ 운영으로 신속한 폐기물 수거 및 무단투기 방지

경상남도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4주간 ‘설 연휴 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도는 설 연휴 전까지 터미널, 역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농어촌 지역 마을 안길 등의 취약지역에 쌓인 폐기물을 일제 정비하고, 현수막 및 전광판을 활용해 폐기물 투기 예방 사전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 내 분리수거함 설치 여부와 관리 실태, 명절 선물세트 과대포장 유통행위도 함께 지도·점검한다.

아울러,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 등의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음식물 폐기물 감량 홍보활동과 수거일 조정 등 수거체계 사전 점검을 통해 폐기물 관련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시․군에서는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여 생활폐기물 적체로 인한 민원과 무단투기 신고 등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도 기동 청소반 등을 적극 운영하여 도민의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도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폐기물 투기 행위 자제와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원문보기

경상남도 보도자료	█
• 경상남도, 안전한 경남 위한 ‘민생침해 범죄신고센터’ 개설 • 경상남도, 쾌적하고 깨끗한 설 연휴 만들기 나서 • 올해 고품질 감 농사 시작, 겨울 전정하세요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