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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위한 균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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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목) 시군 지가담당 공무원 및 감정평가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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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적정하고 합리적인 2019년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시군별 지가균형협의회’를 7일(목)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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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는 도내 시군구의 개별공시지가 산정 담당 공무원과 검증담당 감정평가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근 시군간 특성이 유사한 토지의 지가균형 유지를 위해 업무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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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올해 결정․공시 대상 개별공시지가 필지 수는 총 4,088천 필지로 도내 85%에 달한다. 이는 2월 13일 공시한 바 있는 표준지와 조세 또는 부담금 등의 부과대상이 아닌 토지를 제외한 것으로, 3월 15일까지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4월 15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 의견 제출기한은 5월 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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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된 의견은 5월 8일부터 3일간 검증을 실시한다. 5월 15일까지 시군 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공시지가가 확정되며, 5월 31일 공시하게 된다. 이후 7월 2일까지 서면으로 이의신청할 수 있으며, 7월 26일까지 심사해 그 결과를 신청자에게 통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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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개별공시지가 균형유지 및 적정 산정을 위해 각 시군구의 개별공시지가 업무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하게 된 것은 공평과세 및 도민신뢰를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후에도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가 산정 및 검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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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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