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경상남도 보도자료
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11일 (월)
경상남도, 계란 소비촉진에 나선다
about 경상남도 보도자료
내서재
추천 : 0
경상 남도(慶尙南道)
(2019.06.05. 12:44) 
◈ 경상남도, 계란 소비촉진에 나선다
경상남도는 산란계 사육 마릿수 증가 등으로 계란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장기간 하락됨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산란계 농가를 돕기 위해 계란 소비촉진 행사 및 산란계 자율도태 등을 추진한다.
【축산과 - 김익환 (055-211-6515)】
 
 
 
 
 
 
경상남도, 계란 소비촉진에 나선다
- 계란 소비 촉진 행사 및 산란계 자율도태 등 추진
- 경남도청 구내식당 계란 메뉴 편성 확대

경상남도는 산란계 사육 마릿수 증가 등으로 계란 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장기간 하락됨에 따라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산란계 농가를 돕기 위해 계란 소비촉진 행사 및 산란계 자율도태 등을 추진한다.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2,709천수(2017.12.)에서 5.2% 증가한 74,741천수(2018.12.)로 역대 최대 사육 마릿수를 기록했는데, 사육시설 대형화, AI 종료 후 병아리 입식 증가 등이 원인으로 분석되며 이로 인한 산란계 사육 마릿수 및 일일 계란 생산량 증가는 계란 가격 하락으로 이어졌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 가격 조사 결과(3. 5. 기준)에 따르면 산지 시세는 특란 10개에 682원까지 하락해 계란 생산비(2017년 1,117원)보다 38.9%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년 동월 평균 대비 10.6% 정도 하락해 산란계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도는 계란 소비에 앞장서기 위해 지난 3월 11일부터 도청 구내식당에 계란을 공급하여 계란 메뉴 편성을 확대하는 한편, 시군 및 대한양계협회 경남도지회와 함께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사육 마릿수 감축을 위해 산란계 자율도태와 병아리 입식 자제를 권장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격 안정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양진윤 경상남도 축산과장은 “조리가 간편하고 영양이 풍부한 계란은 명실상부한 완전식품이고 우리의 밥상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단백질 공급원”이라고 강조했으며 “우리 축산농가가 정성스럽게 생산한 계란을 즐겨 먹는 것만으로도 산란계 농가에게 큰 희망을 줄 수 있다”라고 적극 홍보했다.

한편, 계란은 한 개당 75~80kcal로 미네랄과 비타민, 필수아미노산, 필수지방산의 중요한 공급원으로 프라이, 삶은 계란, 빵, 과자 등 국민 1인당 1년에 254개 소비하는 등 주요 축산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원문보기
경상 남도(慶尙南道)
경상남도 보도자료
• 박성호 권한대행, 현안 해결 및 국비확보 위해 동분서주
• 경상남도, 계란 소비촉진에 나선다
• 가리비 품종의 맞춤형 양식기술 교육으로 경쟁력 강화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미정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