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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3월
  3월 22일 (금)
경상남도, 결핵 무료검진․예방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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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도(慶尙南道)
(2019.06.05. 12:44) 
◈ 경상남도, 결핵 무료검진․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3월 22일(금) 경남대학교 내에서 결핵 무료검진과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보건행정과 - 조아라 (055-211-4926)】
 
 
경상남도, 결핵 무료검진․예방 캠페인 실시
- 22일(금) 경남대학교에서 무료검진, 상담․교육, 길거리 홍보
- 결핵예방의 날(3.24.) 기념...24일까지 전 시군 결핵예방주간 운영

경상남도가 제9회 결핵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검진 및 치료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3월 22일(금) 경남대학교 내에서 결핵 무료검진과 결핵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남도는 3월 18일(월)부터 오는 24일(일)까지를 ‘결핵예방 홍보 주간’으로 정하고, 경남 전 지역 보건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실시한 캠페인에는 창원시 마산보건소, 국립마산병원,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등도 동참해 학생․교직원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들을 대상으로 무료결핵 검진, 상담․교육, 길거리 홍보 캠페인 등을 실시하며 결핵예방과 퇴치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결핵’은 기침, 재채기 등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피로감, 식욕감퇴, 체중감소, 2주 이상 기침, 가래, 흉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항결핵제만 꾸준히 복용하면 약 2주 후 전염력이 거의 소실되므로 별도로 입원하거나 격리 생활을 할 필요가 없다.

한편, 도내 결핵 신규 환자는 2016년 1,977명에서 2017년 1,853명, 2018년에는 1,774명으로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결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예절을 잘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 첨부 : 참고자료(연도별 결핵 관련 현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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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남도(慶尙南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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