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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 2019년 학교-민간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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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육 지원 사업 2년 연속 환경부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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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환경부 2019년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 지원 사업에 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2년 연속 최종 선정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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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는 2009년부터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비산업부문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도민 실천운동 전개를 위해 행정·기업·민간단체(34개 기관)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기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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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학교-민간연계 환경교육은 민간 교육 기관·단체의 다양한 체험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분야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생태, 토양, 물, 자원순환, 생활환경, 환경 현안(미세먼지, 폭염 등 환경재난 관련 및 플라스틱, 비닐봉지, 기타 일회용품 사용 등 생활폐기물 관련), 환경가치관(환경 철학, 환경윤리, 환경심리, 환경인식, 환경 소양) 등으로32개 기관이 접수하여 최종 15개가 선정되었으며, 지원 규모는 개소 당 4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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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모 신청을 위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은 “뭉쳐야 산다! 체(體)인(仁)지(知) 기후변화교실”로, 6개 주제(미세먼지, 폭염, 에너지, 생태·숲, 자원순환, 물) 중 해당 학교(초등~고등)에서 원하는 2개 주제를 선택하여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환경시설 견학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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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8개교, 4천여 명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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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관계자는 “환경부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프로그램이 우수하고, 기후변화로부터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와 사회 구현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교육-체험-실천이 연계되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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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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