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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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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7월
7월 23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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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일본 자위대기 긴급 발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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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비난을 위한 비난 중단하고 협치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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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7.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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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일본 자위대기 긴급 발진 관련
일본이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상공 침범에 대응해 자위대 군용기의 긴급 발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아가 우리 군 전투기의 차단기동 및 경고사격에 대해 항의했다고 한다. 독도가 일본 영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재정 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일본 자위대기 긴급 발진 관련
일본이 러시아 군용기의 독도 상공 침범에 대응해 자위대 군용기의 긴급 발진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아가 우리 군 전투기의 차단기동 및 경고사격에 대해 항의했다고 한다. 독도가 일본 영토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억지다. 일본의 국제질서 교란 행위가 도를 넘어섰다. 강력히 규탄하는 바이다.
한편, 러시아와 중국 군용기는 우리 군의 대응 이후 대마도와 나가사키 일대의 일본 영공을 비행해 빠져나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은 쓸데없는 억지를 부릴 것이 아니라, 자국 영공 방어에 집중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의 영토, 영해, 영공은 대한민국이 지킨다. 이를 무단 침범하는 그 어떤 외부 세력도 결코 용납되지 않을 것임을 강력히 경고한다.
2019년 7월 2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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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일본 자위대기 긴급 발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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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