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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8월
  8월 19일 (월)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해 분쟁지역 인권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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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8.22. 00:25)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해 분쟁지역 인권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19일)은 UN이 정한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추가현안 서면 브리핑
 
■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해 분쟁지역 인권보호를 위해 국제사회와 연대하도록 노력하겠다
 
오늘(19일)은 UN이 정한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
 
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했던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인도주의 활동가 22분과 수 백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인도주의적 활동가들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분쟁지역에 국적, 단체, 종교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분쟁과 재해로부터 벗어나 존엄적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돕다가 목숨을 잃었다.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인도적 활동을 펼친 인도주의 운동가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어제도 아프카니스탄 결혼식장에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24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2017년 8월 발생한 폭탄테러로 62만 명의 난민 신분이 된 100만 명의 로힝야족은 방글라데시 내 난민캠프에서 삶을 이어가고 있으며, 서아프리카 사헬지역은 계속되는 가뭄으로 인해 심각한 식량난을 겪고 있다.
 
지금도 세계 곳곳의 분쟁지역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폭력과 분쟁으로 인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다. 특히 18세 이하의 아동들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최소한의 교육기회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여성 청소년의 경우 성폭력 등 여러 위험상황에 노출되어 있다.
 
인도주의활동가는 이 같은 분쟁지역에서 식량을 배급, 보호, 영양, 개인 및 공중위생, 식수,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구촌시대에 재해와 분쟁은 더 이상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이웃의 문제이고 세계인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인권보호를 위해 분쟁을 멈추고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분쟁지역 인권보호, 전시성폭력 피해자 보호, 아동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2019년 8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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