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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8월
  8월 30일 (금)
[조승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문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하다 이제는 간 크기까지 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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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문수(金文洙)
【정치】
(2019.09.04. 08:32) 
◈ [조승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문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하다 이제는 간 크기까지 재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은 김정은의 기쁨조”, “문재인은 총살감”이라는 망언에 이어 “빨갱이 문재인, 간덩이가 부은 것”이라며 또다시 막말을 했다.
김문수,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다하다 이제는 간 크기까지 재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문재인은 김정은의 기쁨조”, “문재인은 총살감”이라는 망언에 이어 “빨갱이 문재인, 간덩이가 부은 것”이라며 또다시 막말을 했다.
 
‘한국의 레닌’에서 ‘태극기 전사’로. 극좌에서 극우로. 이명박 전 대통령 품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품으로. 이제는 “우리가 마땅히 친일을 해야할 때”라며 친일파까지.
 
“호랑이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라면서 굴에 들어가더니 물괴(物怪)가 된 김문수는 변절의 아이콘이자, 인생 자체가 가짜뉴스다.
 
문재인 대통령은, 사법시험 차석임에도 불구하고 출세를 포기하고 항상 약자의 편에 서서 기득권 세력에 대항하던 인권변호사였다. 지조 있게 정의를 추구하고 친구와의 신의를 지키는 모습에 반한 국민들이 권력욕 하나도 없는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
 
출세욕과 권력욕에 눈이 멀어 지조도 신의도 없이 배신과 변절을 일삼는 기회주의자가 함부로 가짜뉴스의 소재로 사용해도 될 만한 분이 아니다.
 
칠순을 바라보는 김문수 씨에게 충고한다. 언제까지 견리망의(見利忘義) 하며 살 것인가? 100세 시대인데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신의라는 것에 대해 고민하며 인격 수양에 남은 시간을 투자하길 권한다. 추한 노욕을 버리면 그나마 순수했던 20대 청년 김문수라도 살아남을 것이다.
 
2019년 8월 30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조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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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김문수(金文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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