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9월
  9월 16일 (월)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쟁으로 멈춰선 국회, 이제는 보여주기식 ‘정치 퍼포먼스’를 중단하고 민생을 챙길 때이다
about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내서재
추천 : 0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춘숙(鄭春淑) 나경원(羅卿瑗)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기 국회(定期國會)
【정치】
(2019.09.18. 10:03)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쟁으로 멈춰선 국회, 이제는 보여주기식 ‘정치 퍼포먼스’를 중단하고 민생을 챙길 때이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자유한국당의 소모적인 정쟁으로 멈춰 섰다.
정춘숙 원내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정쟁으로 멈춰선 국회, 이제는 보여주기식 ‘정치 퍼포먼스’를 중단하고 민생을 챙길 때이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자유한국당의 소모적인 정쟁으로 멈춰 섰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대표는 ‘조국 장관이 피의자 신분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 본회의에 출석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조국 장관은 피의자가 아니다. 이는 문재인 정부를 흠집 내기 위한 정쟁에 불과하다.
 
조국 장관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쳤고, 사법개혁 및 검찰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조국 장관을 부정하는 야당의 태도에 상당한 유감을 표한다.
 
심지어 제 1야당의 대표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조국 사퇴’를 운운하며, 삭발과 자정 농성을 예고했다. 황 대표의 삭발투쟁의 명분은 무엇인가.
오로지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기 위한 정쟁의 수단으로 민생은 외면하고, 자신의 지지자 결집을 위한 대권놀음에 다름 아닌가
 
20대 국회가 일할 수 있는 마지막 정기국회가 시작되는 이 시점에서 민생을 제쳐두고 제1 야당의 대표가 삭발을 통한 ‘정치쇼’를 강행 할 때가 아니다.
 
더 이상 국회가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민생을 돌볼 때이다.
거듭되는 의사일정 합의 불발로 인한 국회 공회전에 대해 국민들께 부끄럽고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의 정쟁을 중단하고, 산적한 민생 현안 처리에 집중해 국회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국회일정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
 
2019년 09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춘숙(鄭春淑) 나경원(羅卿瑗)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정기 국회(定期國會)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긴급대책 마련에 앞장설 것이다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정쟁으로 멈춰선 국회, 이제는 보여주기식 ‘정치 퍼포먼스’를 중단하고 민생을 챙길 때이다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 입시부정 의혹 고발사건에 대해 검찰의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