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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9월
  9월 18일 (수)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어제는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을 정신병자로 오늘은 대통령을 정신장애자로 모욕한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국민들에게 사과할 자격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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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박인숙(朴仁淑)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정치】
(2019.09.19. 10:45)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어제는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을 정신병자로 오늘은 대통령을 정신장애자로 모욕한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국민들에게 사과할 자격조차 없다!
지난 이틀간 소아심장과 전공의 출신인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가 의사인데 조국 이 사람은 정신병이 있고, 인지능력 장애가 있다."고 한 발언이후 자유한국당의 고질병인 망언경쟁이 또 다시 벌어졌다.
어제는 대한민국의 법무부장관을 정신병자로 오늘은 대통령을 정신장애자로 모욕한 자유한국당은 더이상 국민들에게 사과할 자격조차 없다!
 
지난 이틀간 소아심장과 전공의 출신인 박인숙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가 의사인데 조국 이 사람은 정신병이 있고, 인지능력 장애가 있다."고 한 발언이후 자유한국당의 고질병인 망언경쟁이 또 다시 벌어졌다.
 
오늘(18일) 오전 박의원이 ‘정신장애 혐오’ 논란에 사과한지 하루 반나절 만에 또 다시 대한의사협회장을 역임한 의사 출신 신상진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어떤 세상 인식을 갖고 있는지 하루 빨리 정신감정 받으시라”고 언급하였다.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을 정신질환·정신장애를 비정상적 상태로 규정짓고 비하한 신의원은 장애인에게 비하를 유발하는 언어적 표현이나 행동을 하여서는 안된다는 법률을 국회의원으로서 머리가 아닌 가슴에 새기길 바란다. 그리고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에게 평생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시라!
 
자유한국당은 의원들에게 릴레이 삭발을 격려하고 독려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제1야당의 의원으로서 품격있는 언행을 독려하기를 요청한다.
 
2019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박인숙(朴仁淑) 자유한국당(自由韓國黨) 조국(曺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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