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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9월
  9월 20일 (금)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불법으로 아들 조기유학 보내고 사과 없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단한 특권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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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정치】
(2019.09.21. 17:20)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불법으로 아들 조기유학 보내고 사과 없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단한 특권의식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해외 학술대회 제1저자와 입상 특혜 논란이 있는 아들의 조기유학 당시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불법으로 아들 조기유학 보내고 사과 없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대단한 특권의식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해외 학술대회 제1저자와 입상 특혜 논란이 있는 아들의 조기유학 당시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났다.
 
나 원내대표 아들이 초등학교 졸업 후 혼자 미국으로 조기유학한 2010년 당시 초중등교육법에는 부모가 동반하지 않은 국외 유학은 불법이었다.
 
불법으로 유학한 아들은 중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미국에서 마치고 현재는 미국 예일대 화학과에 다니고 있다. 만약 나 원내대표의 아들이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도중 귀국해 한국 교육과정에 편입된다면, 한국에서 졸업한 초등학교까지만 학력이 인정된다.
 
나 원내대표는 “당시 그 실정법에 위반되는지 잘 몰랐다. 유감”이라고 변명했다. 배우자가 판사이고 본인은 판사출신 국회의원으로 입법을 주업으로 하는 자의 말이 “몰랐다”이다.
 
법을 잘 아는 자와 권력을 가진 자가 합세하니 교묘히 악용하고도 떳떳한 모양새다. 국민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을 당당하게 행하는 대단한 특권의식이다.
 
법조인 출신답게 본인에 대한 댓글과 기사에 고소 고발도 서슴없는 나 원내대표, 정작 본인 관련 법은 모르쇠인 나 원내대표의 이중성은 이미 공공연하다.
 
법을 어기고도 국민께 ‘사과’가 아닌 ‘유감’이라는 나 원내대표를 향한 국민의 거센 비난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또한 국민은 질문한다. 이번에도, 명백한 불법 사실을 취재해 밝힌 KBS기자도 고발하는 뻔뻔한 민낯을 보일 것인지.
 
2019년 09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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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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