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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9월
  9월 24일 (화)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청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부, 새로운 도전을 환영한다
about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청년(靑年)
【정치】
(2019.09.25. 16:11) 
◈ [박성민 청년대변인 논평] 청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부, 새로운 도전을 환영한다
 
청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정부, 새로운 도전을 환영한다
 
‘청년없는 청년정책’은 이제 먼 나라 이야기가 될 전망이다. 정부가 청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정책을 검토하고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추진단에서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는 ‘청년소통 열린회의’를 개최한다. 9월 25일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26일 제주까지 전국 10개 권역을 순회한다. 청년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다.
 
그동안 각 지자체와 부처에서 청년정책을 위한 개별적인 노력을 해왔지만 중앙 컨트롤 타워의 부재로 지원이나 정책집행의 효율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정부는 중앙에서 체계적으로 청년정책을 총괄하고 조정하기 위해 지난 7월 국무조정실 산하에 청년정책추진단을 설치했다. 이번에 개최되는 회의 역시 정부가 전국 청년들을 직접 찾아가 만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청년의 목소리는 더 이상 허공에서 맴돌지 않을 것이다.
 
결국 답은 당사자에게 있다. 청년들은 이제 청년정책의 객체가 아니라 주체로 자리매김할 때다. 진정으로 청년과 공감하고 소통하려는 정부의 새로운 도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정부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청년과 소통하려는 노력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청년들의 목소리에 계속해서 귀 기울이며 정부와 함께 최선을 다해 청년의 삶을 살필 것을 약속드린다.
 
2019년 9월 24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박성민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청년(靑年)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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