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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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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20대 국회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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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정기 국회(定期國會) 청년(靑年) # 민생경제 # 청년기본법
【정치】
(2019.09.28. 01:06)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20대 국회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0대 국회는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
 
26일 대정부질문을 시작으로 20대 국회 마지막 정기국회의 막이 오른다. 더불어민주당은 20대 마지막 정기국회의 중점 처리 법안의 하나로 청년기본법을 통과시킬 것이다. 자유한국당도 서민경제와 청년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민생, 청년 법안에 이견이 없다면 법안 처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청년기본법은 여야를 막론하고 다수의 국회의원이 발의하였고,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를 거쳐 합의된 통합안까지 준비된 상태이다. 그리고 어제 2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안의 취지를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서 정무위원회로 이관하여 통합심사 하기로 했다.
 
여야 이견이 없는 만큼 이번 정기 국회에서 마땅히 처리되어야 하지만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다. 자유한국당이 지난 한 달 이상 우리 사회의 모든 의제를 삼켜버린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정쟁을 정기국회에서도 이어가겠다고 공공연하게 천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본인에게 쏟아지는 의혹에 대해서는 ‘물타기’라며 외면하고 있으면서 하루하루가 시급한 민생경제, 청년기본법 등 국회 통과가 필요한 법안들에 대해서는 눈길도 주지 않고 온통 ‘조국타기’로 훼방을 놓고 있다.
 
20대 마지막 정기국회를 앞두고 간절히 호소드린다.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청년기본법은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이다. 자유한국당은 정기국회를 정쟁의 장으로 삼지 말고, 입법부 본연의 임무인 정책경쟁과 입법경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
 
2019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장종화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정기 국회(定期國會) 청년(靑年) # 민생경제 # 청년기본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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