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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10월
  10월 11일 (금)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말 바꾸기’ 나경원 원내대표,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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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 국회법 #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 패스트트랙
【정치】
(2019.10.12. 11:55)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말 바꾸기’ 나경원 원내대표,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말 바꾸기’ 나경원 원내대표,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정치인의 일구이언은 시간 흐름에 따라 사라지지 않는다. 오래 기억된다.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를 먼저 주장했던 나 원내대표가 ‘장관 국정조사 우선’을 내세우며, 전수조사를 회피하고 있는 사실을 국민은 알고 있다.
 
대통령 지지자들을 향해, ‘달빛창녀’ 의미인 ‘달창’으로 발언해 논란이 일자 ‘달빛창문’ 뜻이었다, “해방 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로 국민이 무척 분열했다”는 발언으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자 ‘반문특위’였다며 변명한 사실도 국민은 잊지 않고 있다.
 
특히, 패스트트랙 안건 통과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법 위반 등 혐의에 “책임지고 언제든 조사받겠다”며 큰소리쳤던 나 원내대표가, 이제는 “국감 기간이라 출석이 어렵다”는 이유를 대며 불응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 슬그머니 말 바꾸는 것이 정치인의 정체성으로 자리 잡으면 국민의 신뢰를 얻지 못한다. 나 원내대표는 뱉은 말에 책임을 다해 검찰 조사에 응하라.
 
2019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경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나경원(羅卿瑗) 반민족 행위 특별 조사 위원회(反民族行爲特別調査委員會) # 국회법 # 국회의원 자녀 입시 전수조사 # 패스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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