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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11월
  11월 30일 (토)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최소한의 인간성을 상실한 채 거짓말로 일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장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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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12.02. 10:40)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최소한의 인간성을 상실한 채 거짓말로 일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장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
 
홍익표 수석대변인,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
 
■ 최소한의 인간성을 상실한 채 거짓말로 일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장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뻔뻔함과 거짓이 도를 넘고 있다.
 
어제 나경원 원내대표는 교통사고로 자식을 잃은 부모들 앞에서 “선거법을 상정하지 않는 조건이라면 민식이 법을 통과시켜주겠다”며 아이들의 목숨과 안전을 한낱 정치흥정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국회를 마비시켰다.
 
이 현장을 목격한 피해아동 부모들은 “왜 우리 민식이, 해인이, 하준이, 태호가 정치협상카드가 되어야 하냐”라고 눈물을 흘리고 절규하면서 나 대표의 진심어린 사과를 촉구했다.
 
그럼에도 나경원 원내대표는 계속해서 거짓과 술수로 피해아동 부모와 국민의 마음을 난도질하고 있다. 민식이법을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한적이 없다면서 오히려 부모들을 거짓말쟁이로 몰아붙이고 있다. 나 대표가 최소한의 양심과 인간성을 가지고 있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
 
그는 예전 민식이법 등의 처리를 호소하는 부모들에게 “나도 엄마”라고 밝히면서 법안통과를 약속한 바 있다. 그러나 그는 우리 사회 특권귀족의 상징으로 자녀의 대학부정 입학과 특권 대물림에 몰두했다는 의혹을 받는 병들고 삐뚤어진 가짜엄마일 뿐이다.
 
아무리 정치가 비정해도 금도가 있고, 양심이 있어야 한다. 나경원 원내대표가 자신의 어떤 노력도 없이 누려온 권력과 재력과 특권에 취해 있어도 괴물은 되지 말아야 한다.
 
나경원 대표에게 한줌의 인간성이라도 남아있다면 거짓과 술수를 멈추고 당장 피해아동 부모들 앞에 무릎끓어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
 
 
2019년 11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더불어민주당은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향후 일정을 의회민주주의 원칙에 입각해 과단성 있게 밀고 갈 것이다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최소한의 인간성을 상실한 채 거짓말로 일관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는 당장 사죄하고 원내대표직을 사퇴하라
• [홍익표 수석대변인 브리핑] 국민과 시대가 요구하는 개혁과 민생을 가로막는 민폐정당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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