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은 예산과 개혁+민생 입법을 위해 ‘4+1 공조’를 본격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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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2월
	12월 4일 (수)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검찰이 답하라. 누가, 제 할 일을 묵묵히 했던 이를 벼랑 끝으로 몰았는가
▫ [장종화 청년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은 20대 정기국회 끝날까지 정녕 한국당스럽게 망하는 길로 계속 갈 것인지 이제는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한다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그토록 가볍게 언급하라고 허락한 이름이 아니다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은 예산과 개혁+민생 입법을 위해 ‘4+1 공조’를 본격화하겠다
▫ 제18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이재정 대변인 브리핑] 청와대 압수수색 관련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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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9.12.09. 16:53) █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은 예산과 개혁+민생 입법을 위해 ‘4+1 공조’를 본격화하겠다
막무가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개혁 및 민생입법을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로 복귀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자유한국당이 끝내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박찬대 원내대변인,오후 현안 브리핑

□일시: 2019년12월4일(수)오후3시30분

□장소:국회 정론관

■민주당은 예산과 개혁+민생 입법을 위해‘4+1공조’를 본격화하겠다

막무가내 필리버스터를 철회하고 개혁 및 민생입법을 처리하기 위해 본회의로 복귀하라는 국민적 요구에 자유한국당이 끝내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았다.

대신 원내지도부 교체란 새로운 변수만 만들었다.

내수경제 활성화와 미중 무역 갈등,한일 경제전 등을 위해 시급히 필요한 내년도 예산안 처리도 이미 법정 시한을 넘겼다.

국민적 열망이 높은 검찰개혁법과 선거법 등도 처리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특히‘민식이법’과‘유치원3법’, ‘청년기본법’, ‘데이터3법’, ‘소부장법’등 수많은 민생·경제 법안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은 내년도 예산과 민생·개혁 법안 통과를 막기 위해 온갖 몽니를 부렸던 한국당을 제외한‘4+1’공조를 본격적으로 가동할 것이다.

오늘은‘4+1예산협의체’를 시작했다.

제1야당의 원내사령탑‘교체기’란 이유로 내년도 예산 처리와 민생·개혁 입법 처리를 마냥 기다릴 수만 없다.

오늘 한 언론사의 여론 조사를 보면,국회 마비와 관련해 절반 이상의 국민은‘한국당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고 한다.

한국당이‘정치정상화’를 거부하고 끝까지 거짓 궤변과 책임 떠넘기기로 일관한다면 국민적 심판에 직면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한편,나경원 원내대표에게20대 국회의‘유종의 미’를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한다.

자신이 잘 못 끼운 단추는 자신이 푸는 것이 온당하다.

2019년12월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그토록 가볍게 언급하라고 허락한 이름이 아니다 • [박찬대 원내대변인 브리핑] 민주당은 예산과 개혁+민생 입법을 위해 ‘4+1 공조’를 본격화하겠다 • 제184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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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