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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12월
  12월 15일 (일)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노선 전환의 결단을 내리고 패스트트랙 협상에 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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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광화문(光化門) # 패스트트랙
【정치】
(2019.12.16. 09:32) 
◈ [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노선 전환의 결단을 내리고 패스트트랙 협상에 임하라
자유한국당이 어제 다시 장외로 나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다시 한 번 ‘죽기를 각오’했다. 벌써 몇 번째인지 셀 수조차 없다. 단 한 번이라도 민생과 개혁을 위해 죽기를 각오했다면 이 중차대한 시기에 거리를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이해식 대변인,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
 
■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노선 전환의 결단을 내리고 패스트트랙 협상에 임하라.
 
자유한국당이 어제 다시 장외로 나가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대표는 다시 한 번 ‘죽기를 각오’했다. 벌써 몇 번째인지 셀 수조차 없다. 단 한 번이라도 민생과 개혁을 위해 죽기를 각오했다면 이 중차대한 시기에 거리를 헤매지는 않을 것이다.
 
더욱이 여야는 패스트트랙 법안에 대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황대표가 죽기를 각오하고 해야 할 일은 바로 민생·개혁 법안에 대한 대화와 타협이 아닐까.
 
그러나 국회 보이콧이 만성화된 자유한국당은 협상을 원했던 새 원내지도부마저 무릎꿇리고 길바닥 정치를 선택하고 말았다. 황대표가 죽기를 각오한다는데 아스팔트에서 두 주먹 치켜드는 것 외에 무슨 할 일이 있겠는가.
 
주도성을 잃고 전략도 부재하면 거리 선동이 안온한 길일 수 있다. 자유한국당이 합의하지 않은 채 내년 예산안이 통과됐을 때 지역 예산을 확보했다고 제일 먼저 보도자료를 낸 의원은 자유한국당 소속이었다.
 
의사당도 아닌 거리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통과를 저지하겠다고 목청을 높이는 것은 제1야당의 입장을 적당히 반영해 그냥 강행처리 하라는 말로 들린다.
 
이런 상황에서는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처절한 듯 약자 코스프레를 해도 국민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 그러기는커녕 단호한 심판 만이 기다릴 뿐이다. 이제 시간은 벼랑끝으로 향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역사의 낙오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지금 당장 노선 전환의 결단을 내리고 패스트트랙 협상에 임하라.
 
2019년 12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광화문(光化門) # 패스트트랙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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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