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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019년 1월
1월 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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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신재민 전 사무관의 극단적 시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디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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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대표, 관광산업활성화 관광업계 간담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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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사립유치원 폐원에 대처하기 위해서도 ‘유치원3법’의 신속처리가 긴요하다 외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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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생산적 국회 만들기에 동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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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식 대변인 브리핑] 자유한국당은 김태우에 된서리를 맞고도 또 다시 놀아나려는가 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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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7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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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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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신재민 전 사무관의 극단적 시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디 자중하라
오늘(3일) 신재민 씨가 자살을 기도하다 병원에 후송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논평을 통해 “당사자가 겁박을 받았으며, 인격적 폭력을 당했다”며, 이를 다시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강병원 원내대변인, 오후 추가 현안 브리핑
□ 일시 : 2019년 1월 3일(목) 오후 5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신재민 전 사무관의 극단적 시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디 자중하라
오늘(3일) 신재민 씨가 자살을 기도하다 병원에 후송된 것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은 논평을 통해 “당사자가 겁박을 받았으며, 인격적 폭력을 당했다”며, 이를 다시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려고 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한 말씀 드린다. 신재민씨의 극단적 시도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당사자와 그 가족들에게 다시금 상처를 주는 일로, 인간적 도리가 아니다. 부디 자제해 줄 것을 촉구한다.
2019년 1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연결】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신재민 전 사무관의 극단적 시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디 자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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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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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0차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
• [강병원 원내대변인 브리핑] 신재민 전 사무관의 극단적 시도마저 정쟁의 도구로 이용하는 자유한국당은 부디 자중하라
• 이해찬 대표, 관광산업활성화 관광업계 간담회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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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