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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1월
  1월 29일 (화)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최교일 의원은 당장 예천군의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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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현근택 상근부대변인 논평] 최교일 의원은 당장 예천군의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박종철 예천군 의원에게 폭행을 당한 현지 가이드가 500만 달러(약 57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최교일 의원은 당장 예천군의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박종철 예천군 의원에게 폭행을 당한 현지 가이드가 500만 달러(약 57억 원)에 달하는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가이드 측 변호사는 배심원이 징벌적 손해배상을 결정하면 최대 2,000만 달러(약 224억 원)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박종철 군의원 뿐만 아니라 함께 갔던 군의원, 예천군의회 및 예천군도 피고로 삼겠다고 한다.
 
예천군민들은 이러다가 주민들의 혈세로 거액의 손해를 배상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다.
 
예천군이 ‘예천 농산물을 애용해달라’고 각계에 호소문을 발송했을 정도로 설을 앞두고 지역 농산물 판매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천군의원들은 자진 사퇴하여 책임을 지기는커녕 버티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예천군의원 9명 중에서 7명이 자유한국당의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다.
 
이들에게 공천장을 준 사람이 최교일 의원(영주시문경시예천군)이므로, 예천군의회 문제를 해결한 책임이 있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최교일 의원은 당장 예천군의회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
 
2019년 1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현근택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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