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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1월
  1월 31일 (목)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당 의원의 해외연수서 ‘스트립쇼’ 요구 관련해 즉각 사과하고, 해당 의원을 제명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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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당 의원의 해외연수서 ‘스트립쇼’ 요구 관련해 즉각 사과하고, 해당 의원을 제명시켜야 한다
공직자 해외 연수에서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보도가 또 나왔다.
자유한국당 대표는 자당 의원의 해외연수서 ‘스트립쇼’ 요구 관련해 즉각 사과하고, 해당 의원을 제명시켜야 한다
 
공직자 해외 연수에서 국민들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보도가 또 나왔다.
 
2016년 미국 맨해튼으로 연수를 간 ‘C의원’은 가이드에게 강압적으로 ‘스트립바’에 가자고 강요했고, ‘스트립쇼’에 가서는 1불씩 팁을 주자 주도했다는 것이다.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이 'C 의원'이라 전해진다.
 
최 의원은 최근 해외 연수에서 현지 가이드를 폭행하고 ‘접대부·보도방’ 추태로 국제적 망신을 시킨 예천군의회 의원들에게 공천장을 준 장본이기도 하다.
 
공천장을 준자와 받은자가 닮아도 너무 닮았다.
 
뿐만 아니라 최교일 의원은 법무부 검찰국장 시절 당시,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성추행 사건의 진상조사를 막으려 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법원이 안태근 전 검사장의 판결문을 통해 최교일 의원의 성추행 무마 사실을 명확히 한 바 있다.
 
만약 입에 올리기도 민망한 ‘스트립쇼’와 ‘1불 팁’이 사실이라면, 최교일 의원은 국민들과 공감하고 국민들을 위해 일해야 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업무 수행이 가능한 성인지 감수성을 가졌는지 의심이 된다.
 
자유한국당 예천군의원 3명은 이미 제명을 선고받았다. 이들을 공천한 책임이 있고, 자신도 ‘추태 외유’를 다녀온 최교일 의원은 당장 의원직에서 사퇴하는 것이 옳다.
 
아울러 이런 일이 반복 되는 것에 대해 자유한국당 대표는 즉각 사과하고, 문제가 된 의원들을 제명시키는 결단을 요구하는 바다.
 
2019년 1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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