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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4월
  4월 23일 (화)
[조승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을 키우려 하기 전에 준법정신과 윤리의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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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조승현 상근부대변인 논평]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을 키우려 하기 전에 준법정신과 윤리의식부터
자유한국당이 '대여투쟁을 강화'를 위해 법률지원단 규모를 300명으로 늘린다고 한다.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을 키우려 하기 전에 준법정신과 윤리의식부터
 
자유한국당이 '대여투쟁을 강화'를 위해 법률지원단 규모를 300명으로 늘린다고 한다.
 
현재도 정부와 여당을 상대로 한 고소·고발을 남발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이, 이제는 사무처 당직자보다 많은 전관들을 포진시키고 각종 현안마다 고소·고발을 하며 국정운영에 발목잡기를 할 심산인가
 
행여 김학의 성폭력 연루 의혹으로부터 황교안 대표와 곽상도 의원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 '방탄법률단’으로 느껴질 지경이다.
 
법률지원단장인 최교일 의원은 지자체로부터 비즈니스 항공티켓과 여비 844만원을 제공받아 외유를 갔다가 뇌물수수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이며, 설상가상 외유 중 스트립바 출입 논란까지 일으켰던 분이다. 또한 해외연수 중 폭행 및 여성 접대부 요구 등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자유한국당 예천군의원을 공천한 책임자이기도 하다.
 
그가 자유한국당의 법률지원단장이자 경북도당 윤리위원장이라는 아이러니한 현실과 이러한 소모적 정쟁에 정치적 자원을 몰입하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는 정치혐오와 국회불신을 초래할 뿐이다.
 
자유한국당에게 필요한것은 법률지원단이 아니라, 준법정신과 보수의 윤리의식이다.
 
2019년 4월 23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조승현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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