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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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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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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서재헌 상근부대변인 논평]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자신의 불법행위를 인정하고, 국회사무처 직원들의 명예훼손에 대해 즉각 사죄하라!
 
금일 김현아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이 “문의장은 국회사무처를 정쟁의 도구로 전락시키지 마라”는 논평을 발표했다. 이 정도면 후안무치를 넘어적반하장이다. 자신의 국회 의안과 불법점거는 외면한채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1,380명 국회 사무처 직원의 자존심과 명예를 크게 훼손한 것이다.
 
김 원내대변인은 불법적인 의안과 사무실 점령을 자행한 본인과 자당 의원 및 당직자들로 인해 경호권이 발동되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또한 국회사무처 직원이 불법점거로 인한 업무마비를 해소하기 위해 정당하게 쇠지렛대·장도리 등의 물품을 사용한 것도 이미 확인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명 빠루와 해머까지 동원하면서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하였다’는 거짓 주장으로 국회사무처 직원을 범죄자 취급하였다.
 
이뿐만이 아니라, ‘국회사무처가 문의장의 관리 감독을 받고 있는 조직이고, 법과 원칙을 넘어서서 문의장을 무조건 따르는 사조직’이라고 단정하였다. 김 원내대변인으로 인해 국회업무로 밤낮없이 수고하고 있는 국회 사무처 직원의 명예도 크게 훼손하였다.
 
이번에 의안과를 불법점거하여 공무원의 공무집행을 방해하고 그 분들의 명예를 훼손한 김현아 원내대변인은 당장 국회 사무처 직원들에게 사죄하고 법적 책임을 질 것을 거듭 촉구한다.
 
2019년 4월 29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재헌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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