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2019년
  2019년 6월
  6월 3일 (월)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구제역.메르스 같은 방역 대참사를 막기 위해 조건 없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다
about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내서재
추천 : 0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2019.06.13. 11:14)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구제역.메르스 같은 방역 대참사를 막기 위해 조건 없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다
5월31일 세계동물기구(OIE)에 따르면 북한지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1건 발생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제 1종의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 100%의 예방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 일시 : 2019년 6월 3일(월) 오후 3시 45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구제역.메르스 같은 방역 대참사를 막기 위해 조건 없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다
 
5월31일 세계동물기구(OIE)에 따르면 북한지역에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1건 발생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제 1종의 가축전염병으로 치사율 100%의 예방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치명적인 전염병이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2010년~2011년 발생한 구제역 대란 이상이 될 것 이라는 양돈업계와 전문가들의 우려가 크다.
 
정부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따라 접경지역인 10개 시,군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고 예방을 위한 총력태세에 들어갔다. 추가적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 전염을 막기 위해 북측에 방역협력을 제안했다.
 
2010년 이명박 정부 초기 방역대책 미흡으로 인한 살처분 돼지가 350만 두에 이른다. 10년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양돈업계는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에 양돈농가의 공포와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포항지진, 강원산불, 헝가리 유람선 참사 등 국회가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국회정상화가 늦어지면 초기 방역실패로 양돈농가의 많은 피해와 국민의 생명이 위태로웠던 구제역.메르스 대참사를 반복하게 되어있다. 자유한국당은 양돈농가의 애타는 마음과 시민들의 대책마련 요구에 즉각 응답해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과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각각 발의했다. 관련 법안이 조속히 통과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2019년 6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더불어民主黨)
【정치】 더불어민주당 논평 · 브리핑
• 이해찬 당대표, 소상공인 살리기 범국민운동추진본부 출범대회 인사말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구제역.메르스 같은 방역 대참사를 막기 위해 조건 없는 자유한국당의 국회 정상화를 촉구한다
• [정춘숙 원내대변인 브리핑] 국민적 참사와 외교안보를 가리지 않는 자유한국당은, 막말정치 그만두고 국회에 복귀해야 한다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