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S 여러분! 반갑습니다.    [로그인]
키워드 :
지식놀이터 ::【열린보도자료의 지식창고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2019년
  2019년 11월
2019년 11월 29일
2019년 11월 23일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 참석
2019년 11월 21일
2019년 11월 19일
2019년 11월 18일
2019년 11월 14일
2019년 11월 12일
2019년 11월 11일
2019년 11월 6일
2019년 11월 5일
about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민주평화당(民主平和黨)
【정치】
(2019.11.24. 10:20)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 참석
【작성일 2019-11-23】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 참석
 
- 선거제도 개혁은 한국 정치와 정당 체계에 혁명적 변화 일으킬 것
- 정부여당, 공수처 설립만 외치며 선거제엔 묵묵부답
- 소상공인연합회 정당 설립에 대한 중기부의 협박 중지 촉구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오늘 23일 “2019 여의도 불꽃축제”에 참석했다. 국회의사당대로 앞에서 진행된 이번 집회는 정치개혁 공동행동 및 7개 정당이 참여했다. 12월 9일 정기국회 종료일 전 만 18세 선거권, 준영동형비례대표제, 밀실공천금지, 민주적 공천 법제화를 담은 공직선거법 통과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국회의원의 특권을 줄이고 일하는 국회의 모습을 당부했다. 
 
집회에 참석한 정동영 대표는 선거제 개혁은 군소정당들이 페이퍼 정당이 아닌 정치적 실체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정치를 송두리째 바꿀 힘으로 일어설 것이며, 한국 정치뿐만 아니라 정당 체계에 혁명적 변화를 가져 올 것이라 말했다. 또한 대통령과 집권 여당 지도부를 향해 공수처는 10번 외쳐도 선거제는 입도 뻥끗하지 않는다며, 정부 여당이 선거제 개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길 촉구했다.
 
덧붙여 700만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해 “정당 설립을 중지하고, 국가 예산을 지원하지 않겠다”라는 중소기업벤처기업부의 발언은 명백한 헌법 위반임을 꼬집으며 소상공인연합회의 정당 설립에 대한 협박을 중지하라고 외쳤다.
 

 
※ 원문보기
민주평화당(民主平和黨)
【정치】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무기한 철야 천막농성 돌입”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2019 여의도 불꽃집회” 참석
• [보도자료]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文 대통령 민주당, 개혁 논 할 자격 없다.”
추천 : 0
▣ 커뮤니티 (참여∙의견)
내메모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로그인 후 구독 가능
구독자수 : 0
▣ 정보 :
정치 (보통)
▣ 참조 지식지도
▣ 다큐먼트
▣ 참조 정보 (쪽별)
◈ 소유
◈ 참조
 
▣ 참조정보
백과 참조
 
목록 참조
 
외부 참조
 
▣ 참조정보
©2021 General Libraries 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