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out 민주평화당 보도자료
|
|
김종구, "1가구 2주택 보유금지 정책 실행해야!"
"정부, 부동산 정책, 종부세로 꽁지 뜯기" "대한민국에서 부자 빨리 되는 법, 투기지역 아파트 소유하는 것"
평화당 김종구 최고위원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161차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현실성 없는 부동산 규제대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투기꾼의 사유재산보다 무주택 국민들의 행복추구권을 우선시하는 1가구 2주택 보유 금지정책이 실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가 부동산 공시지가를 전면적으로 상승시키는 바람에 부동산 투기꾼들의 투기가 더 활개를 치고 있다" 며 "부동산 투기판에서 종부세로 꽁지 뜯는 정부가 돼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부동산 투기판 유동자금이 1천600조 원으로 대전 서구, 부산 해운대에서 활발하게 투기행위가 이뤄지고 있고 서울 강남 4구와 마용성(마포, 용산, 성동)에서 시작된 부동산 투기판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서울 양천구 등 신축 아파트 투기로 이어지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이 뻔 한데도 정부는 핀셋을 들고 투기를 잡겠다는 규제대책을 내놓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규제대책을 전면적으로 비판했다.
※ 원문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