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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빔밥·한정식 발전을 위한 역량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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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전주비빔밥·한정식 발전을 위한 역량 모아
○ 전주비빔밥과 한정식 전문업체들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역량강화에 나섰다.【공보담당관】
- 전주시 비빔밥·한정식 전문음식점 협의회 8일 2차 전체회의 개최하고, 정관 마련 등 조직 정비
-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과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초청해 전주음식 발전을 위한 특강도 실시
 
○ 전주비빔밥과 한정식 전문업체들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 전주의 품격을 지키기 위한 역량강화에 나섰다.
 
○ 전주시 비빔밥·한정식 전문음식점 협의회(회장 김관수, 이하 협의회)는 8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갖고 전주음식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모색했다. 협의회는 전주 향토음식의 핵심인 전주비빔밥과 전주한정식의 가치를 높이고 맛과 친절 등 모든 분야에서 스스로 권위를 지키자는 취지로 지난달 발족됐다.
 
○ 참석자들은 이날 회의에서 정관을 마련하고, 협의회를 일반회원(30개업소)과 특별회원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또, 장명수 전북대 명예총장과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를 초청해 전주음식 발전을 위한 특강도 실시했다.
 
○ 이 자리에서 ‘전주음식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에 나선 장명수 전 총장은 “전주는 오랜 역사가 누적되면서 맛과 멋의 고장으로 이어져 왔다”면서 “그 명성을 유지·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전문 향토음식 대표와 셰프가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 이어, 정정숙 전주문화재단 대표이사도 특강을 통해 유네스코 음식창의도시로서 전주가 가진 브랜드와 전주음식이 가지는 국내의 위치를 확고히 하기 위한 전략 등을 소개했다.
 
○ 김관수 전주시 비빔밥·한정식 전문음식점 협의회장은 “기존에 다양한 형태의 모임이 있었으나 잘 운영되지 못해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이번엔 잘 될 것 같다”면서 “전주시의 많은 관심에 감사하고, 앞으로 이 협의회가 전주음식 발전을 위하여 한마음이 되어 잘 운영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관광산업과 281-5184 >
 
 
첨부 :
전주비빔밥·한정식 발전을 위한 역량 모아.hwp(97.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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