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전북은행, 전주시에 이웃돕기 선물꾸러미 전달

	2019년
	2019년 1월
	1월 17일 (목)

▫ 전주 구도심 문화심장터 100만평 프로젝트, 서학동예술마을 도시재생 뉴딜이 이끈다
▫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여
▫ 친환경 수소산업 거점도시 만들기 ‘스타트’
▫ 시민이 존중받는 미래지향적 교통도시 구현, 신규개발지역과 교통불모지에 마을버스 도입된다!
▫ ‘다양성이 존중되는 문화만들기’
▪ 전북은행, 전주시에 이웃돕기 선물꾸러미 전달
▫ 전주시립도서관, 겨울방학특강 알찬 마무리
▫ 나눔천사, 타국에서 함께나눈 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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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30. 14:42) █
◈ 전북은행, 전주시에 이웃돕기 선물꾸러미 전달
○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소외된 이웃들의 풍요로운 설 명절나기를 돕고 나섰다.【공보담당관】

- 17일 이웃돕기 등 소외계층지원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선물꾸러미 전주시에 기탁

○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소외된 이웃들의 풍요로운 설 명절나기를 돕고 나섰다.

○ 전주시는 전북은행(은행장 임용택)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이웃사랑 선물 꾸러미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 이번 선물꾸러미 전달은 전북은행이 ‘서민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모토에 따라 은행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 특히, 이날 기탁된 물품은 사회적기업이 생산한 김과 참치 등 9종의 물품이 담겨 있는 200여개의 선물꾸러미로, 시는 저소득층이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달할 예정이다.

○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도록 할 것”이라며 “지역은행으로써 역할과 사명을 다해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따뜻한 은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경희 전주시 세정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선물꾸러미를 기탁해주신 전북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전북은행은 이외에도 △설날 떡국나눔 △사랑의 연탄나눔 △사랑의 제빵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세정과 281-2285 >

첨부 :

전북은행, 전주시에 이웃돕기 선물꾸러미 전달.hwp(103.0KB)

※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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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