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지식창고 - (전주시) 전주시, 설 맞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마련,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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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2019년 1월
	1월 30일 (수)

▫ 전주시·한국탄소융합기술원·기아자동차, 탄소 상용화 이끌 차량적용기술개발 공동 추진
▫ 책과 사람, 삶을 만나는 작은도서관 함께 만들어요!
▫ 전주시, 설 명절 대비 공중화장실 청결관리 강화
▫ 전주시 설 대비 과대포장 집중점검 실시
▫ 전주국제영화제-팔복예술공장 공동전시 업무 협약
▫ 전주, 조선시대 옛 모습 되찾는다!
▫ 전국버스공제조합 전북지부, 설 명절 앞두고 홀로거주 어르신에 사랑 전해
▫ 작은도서관이 주민들을 위한 공연장으로!
▫ “완산구의 저력으로 전주 특례시 지정에 힘 보탤터”
▫ 완산구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의 손길 이어져
▫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제공 ‘맞손’
▫ 시민 평가로 시내버스 친절서비스 ‘UP’
▫ 설 연휴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꼼짝 마!’
▫ ‘문 여는 병원·약국 확인하고, 건강한 명절 보내세요!’
▫ 한국탄소융합기술원, ‘꿈나무와 함께하는 열린 탄소교실’ 개최
▫ 클린 전주, 설맞이 청소종합대책 추진
▫ 지역사회 통합돌봄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 유치 나서
▫ 주민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전주시립 아중도서관
▫ 전주자연생태관, 설 연휴기간 특별체험 프로그램 운영
▫ 전주시, 미세먼지 저감·회피공간 만든다!
▫ 장난감 가격 걱정 끝!’, 전주시 장난감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 따뜻한 情 담긴 명절음식 나눔으로 이웃사랑 전해요!
▫ 여성청년 주거비 부담 줄이고 주거안정 돕는여성안심 사회주택 ‘청춘 101’ 입주자 모집
▪ 전주시, 설 맞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마련,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설 연휴
▫ ‘이웃과 정을 나눠요~’ 함께라서 더 행복한 설 명절
▫ ‘나만의 4차산업 아이디어가 현실로!’
▫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설 명절 보내요
▫ 설 명절 선물제품 과대포장 집중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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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시민헌수 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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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기전대 사회복지상담과 어울림동아리, 여자위기(가출)청소년 자립지원금 150만원 전달
▫ 자전거도 ‘차(車)’처럼 배우고 익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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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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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全州市)

	(2019.10.30. 14:42) █
◈ 전주시, 설 맞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마련,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설 연휴
○ 설 명절을 맞아 가장 한국적인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풍성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공보담당관】

- 전주시,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문화시설 15개소 개방

- 풍성한 공연과 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전주만의 품격을 보여줄 계획

- 설 당일에도 경기전과 어진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은 휴무 없이 관람객 맞이할 예정

○ 설 명절을 맞아 가장 한국적인 여행지인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풍성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 전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에서 시민과 전주를 찾는 귀성객과 여행객에게 대한민국 대표 문화도시인 전주만의 품격을 보여주고,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공연과, 문화장터, 체험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 먼저, 전주소리문화관에서는 기획전시 ‘판소리 다섯마당 수궁가’와 상설공연 ‘세상의 소리 전주의 소리’가 펼쳐진다. 또, 설맞이 특별프로그램으로 민속놀이 한마당과 무료 풍물교실이 진행되며, 2월 3일 오후2시에는 ‘복나와라 뚝딱’ 공연으로 시민과 관광객, 귀성객의 눈과 귀가 즐거운 풍성한 설 연휴를 선사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경기전과 어진박물관은 설 당일을 포함해 이번 설 연휴기간 휴무 없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 전주지역 주요 문화시설에서도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설맞이 행사가 진행된다.

○ 전통문화연수원과 완판본문화관 등에서는 △고택관람 △상설전시 ‘이야기 새기는 완판본 책방’ △목판인쇄 체험 △옛 책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고, 전통술박물관은 △모주거르기체험 △유상곡수연 풍류체험 △소주거르기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최명희문학관에서는 ‘꿀꿀~「혼불」과 함께하는 새해맞이’를 주제로 △길광편우 생각수첩 만들기 △1년 뒤에 받는 나에게 쓰는 편지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부채문화관은 △‘겨울바람 부채 소장품 선별전’ △야외전시 ‘우리 그림 속 부채’ △전통놀이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 한국전통문화전당과 한지산업지원센터는 전주문화관과 한문화관, 전주음식테마존을 무료 개방하고, △‘키움 福슬 福슬 설맞이!!’ 전통공예 체험 △시루방 설맞이 과일품은 福떡 만들기 △아트 한지 뜨기 △한지등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 이밖에, 설 당일에도 문을 여는 전주역사박물관은 설 특선영화가 상영되고, 윷놀이와 투호놀이 등 우리나라 전통놀이와 일본·중국의 전통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또, 한옥마을역사관에서는 ‘한옥마을 형성과 변천과정 전시’, 민속놀이와 함께 2월 2일 토요일에는 버블마술 공연 행사가 진행된다.

○ 또, 2월 2일 ~ 2월 5일 기간동안 매일 1회씩,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명절 분위기를 즐기고, 흥을 북돋을 수 있는 풍물마당놀이가 펼쳐질 예정이다.

○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에는 문화시설 관람객들이 기획전시를 포함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한국적인 설 연휴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했다”면서 “설 연휴 동안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 시민들께서 대한민국 대표문화도시 전주에서 우리의 문화를 마음껏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한편, 시는 설 연휴 기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한옥마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고,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한옥마을과 관광안내소, 경기전 등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부서 및 문의처 : 전주시 문화정책과 281-2681 >

첨부 :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설 연휴.hwp(75.0KB)

※ 원문보기

【연결】전주시, 설 맞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마련, 문화특별시 전주에서 즐기는 가장 한국적인 설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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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2021년 1월 1일